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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행복도시 원주사랑 프로그램 운영

기사승인 2018.07.13  12: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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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행복교육지구 사업

[KNS뉴스통신=박준태 기자] 원주시는 오는 7월 16일부터 10월 19일까지 지역 청소년들에게 향토 문화유적과 역사를 알리기 위한 '행복도시 원주사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주사랑 프로그램은 원주시, 강원도교육청, 강원도원주교육청이 함께 실시하는 원주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원주시 특화사업으로 선정됐다. 초ㆍ중학생 60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현재 운영 중인 시티투어버스 프로그램을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진행한다.

제1코스인 부론면 남한강 일원 충효사, 흥원창, 법천사지, 거돈사지를 탐방과 강원감영, 역사박물관, 충렬사, 원천석 묘를 방문하는 제2코스 등 2개 코스로 운영되며 문화유산해설사의 재미있는 역사 설명과 함께 원주의 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주지역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여건 속에서 행복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원주시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준태 기자 oyoshiki@hanmail.net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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