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안산시, 전국 최초로 외국인 아동 누리과정 보육료 지원

기사승인 2018.07.13  14:16:56

공유
default_news_ad2

- 올 7월부터 외국인 아동 600여명 대상 매월 22만원 지급

안산시청 전경

[KNS뉴스통신=송인호 기자]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전국 최초로 등록 외국인 누리과정 아동에게 보육료를 지원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550개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누리과정(만3세∼5세)등록 외국인 아동 600여 명에게 매월 보육료 22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이에앞서 지난해 12월부터 ‘안산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조례’를 근거로 관계 부서 간 회의와 금융기관, 경기도 및 보건복지부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왔으며, 관련 예산을 지난 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 확보했다.

지급 방식은 내국인과 동일하게 보호자의 아이행복카드 결제를 통해 지원하기로 했으며, 보호자는 어린이집에 신청하면 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그동안 안산시 어린이집에 재원중인 외국인 아동에게는 보육료 지원 근거가 없어 어려움이 많이 있었는데 시범적으로도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점진적으로 영아에게도 보육료를 지원해주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사업을 확대하여 외국인 아동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와 안정적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송인호 기자 kns1@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6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실시간 인기기사

ad66
ad56
default_side_ad2

이 시간 세계

ad59
ad57
ad47
item76
ad37

지역뉴스

ad50
ad5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58
ad39

연예뉴스

1 2 3 4 5
item84
ad63
ad61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
default_bottom_notch
ad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