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서미영 기자] 티아라 출신 지연의 일상이 공개됐다.
15일 지연은 자신의 SNS에 "뜡지언냐 고마엉 굳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윙크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의 귀여운 분위기가 돋보여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티아라는 완전체 멤버에서 4인조로 축소됐다. 이는 당시 계약이 만료된 소연, 보람이 티아라를 탈퇴하게 된 것.
하지만 곧 지연도 지난해 12월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자 홀로서기에 나섰다. 지난 4월 롱전과 전속계약을 맺고 중화권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