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서미영 기자] 방탄소년단 진과 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과거 지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금방 또 놀러올게요. 고마워요. #JIMIN #진이형 #Thanks_Chicago”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민은 진과 함께 커플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입술을 내밀고 우애를 과시하고 있다. 또 지민은 진을 보고 놀란 표정을 짓고 있으며, 진은 해맑게 웃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4월 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애너함의 혼다센터에서 열린‘2017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러지 에피소드 3 더 윙스 투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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