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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라누리, 베트남 "모던비나"와 계약체결

기사승인 2018.07.20  18: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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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유아복 전문 브랜드 '델라누리'

[KNS뉴스통신=김준수 기자] 한국의 유아복 업체인 델라누리가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모던 비나”와 메인 거래 계약을 체결하였다.

호치민에 위치한 모던 비나는 호치민 거주 9년차인 임재관 대표가 설립한 봉제 공장으로서, 총 6개의 라인을 갖고 있고. 한 라인당 23명의 봉제 기능사를 두고 있으며 월 생산량 10만장의 생산력을 갖추었다.

450평의 규모에 봉제실. 캐드실. 샘플실과 검단실을 갖춘 최첨단식 공장인 모던비나의 봉제 경력 30년, 임재관 대표는 한국인으로써 한국에서 시작해 중국, 베트남까지 봉제 공장을 이어오며 노스페이스. 필라. K2 등 유명 브랜드의 봉제를 맡아왔다.

임재관 대표는 “한국의 인건비가 점점 오르게 되어 중국을 거쳐서 베트남으로 거쳐를 옮겨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기술은 오히려 한국보다 중국이나 베트남. 미얀마 같은 곳들이 더 좋아지고 있다. 인건비가 싼 만큼 더 좋은 기계와 설비를 들여서 옷을 생산하고 인건비. 자재비. 부속품 모두 동일 브랜드가 한국보다 싸기 때문에 같은 브랜드에 같은 품질의 옷을 만들더라도 싸다.

그렇기에 전 세계의 모든 브랜드들이 중국을 거쳐 현재 베트남으로 오고 있다.“고 전하면서 델라누리 역시 100% 한국을 고집하였지만 지속된 인건비와 자재비 상승으로 인해 메인 공장을 베트남에 두고 Design by Korea로 전략을 바꿨다.

한국의 원단을 사용하기 때문에 품질은 한국과 동일하다. 다만 기존보다 더 많은 나염과 자수. 더 많은 부자재를 사용하여 옷을 더 화려하고 이쁘게 만들 수 있게 되었다.

한편 델라누리는 2018년 고객 선호 브랜드 지수 1위를 차지하고 올 9월 중국 최대 백화점인 완다 백화점에 한국 의류 브랜드 최초로 단독 입점을 하는 쾌거를 이루었고. 10월부터는 국내에서도 프렌차이즈 사업을 시작한다.

현재 델라누리의 상품은 옥션. 지마켓. 11번가 등의 오픈 마켓과 신세계. 롯데. 현대. 이마트와 같은 종합몰. 쿠팡. 위메프 등의 소셜커머스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김준수 기자 ecm1111@naver.com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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