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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t comes to her' 한은정, 30대 후반 나이를 못 믿게하는 명품 몸매 "연기도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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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t comes to her' 한은정, 30대 후반 나이를 못 믿게하는 명품 몸매 "연기도 기대돼"
  • 황인성 기자
  • 승인 2018.07.21 2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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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 'If it comes to her'에 출연 중인 한은정의 몸매가 새삼 화제다.

2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If it comes to her'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SBS 토요드라마 'If it comes to her'에 출연 중인 한은정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은정의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이 다수 게재됐다. 사진 속 한은정은 블랙탑과 레깅스를 입고 늘씬한 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사실 한은정은 이미 ‘섹시배우’의 대표적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군살하나 없는 몸매와 아찔한 볼륨감으로 ‘섹시한’ 매력을 뿜어왔다. 

실제 한은정이 과거 촬영한 화보들을 살펴보면 여성팬들마저도 부러움과 감탄을 자아낼 정도다.

한편 한은정이 출연하고 있는 SBS 토요드라마 'If it comes to her'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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