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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미녀 공심이' 시절 걸스데이 민아와 훈훈한 투샷 "실제 자매처럼 다정해"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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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미녀 공심이' 시절 걸스데이 민아와 훈훈한 투샷 "실제 자매처럼 다정해" 시선집중
  • 서미영 기자
  • 승인 2018.07.21 22: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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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걸스데이 민아 SNS)

[KNS뉴스통신 서미영 기자] 서효림과 걸스데이 민아의 투샷이 새삼 화제다.

2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서효림'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서효림과 걸스데이 민아의 훈훈한 투샷이 주목받고 있다.

걸스데이 민아는 과거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걸스데이 민아와 서효림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과거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 자매로 출연한바 있다. 두 사람의 투샷을 확인한 누리군들은 감탄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연기 활동과 예능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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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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