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서미영 기자]구구단 멤버 미미가 야구 유니폼을 착용한 채 꽃미모를 뽐냈다.
21일 구구단 멤버 미미는 공식 SNS를 통해 "#구구단 #미미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개막식 백넘버 02번 시구요정 미미, 야구 유니폼도 이렇게 찰떡이랍니다♥ 대회 마지막까지 파이팅!! #gugudan #MIMI #시구요정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개막식 #미미가_유소년야구를_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미미는 야구 유니폼을 착용하고 한껏 들뜬 모습으로 다양한 포즈를 지어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미는 하얀 피부에 인형같은 외모를 뽐내 남심을 저격했다.
한편, 구구단은 2016년에 데뷔한 9인조(하나, 미미, 나영, 해빈, 세정, 소이, 샐리, 미나, 혜연) 걸그룹으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가 론칭한 첫 번째 걸그룹이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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