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서미영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댄스 더 나잇 어웨이' 활동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지효는 22일 트와이스 공식 SNS에 셀카와 함께 '댄스 더 나잇 어웨이' 활동을 마치는 소감을 남겼다. 지효는 활동을 무사히 마칠 수 있으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효는 "오늘까지 댄나활동이 끝났네요! 유난히 더운 올해 여름 트와이스랑 함께 해준 원스덕에 더운것도 잊고 시원한 활동이었어요! 원스도 트와이스도 고생 많았어요. 고맙습니다"라고 적었다.
트와이스는 2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댄스 더 나잇 어웨이'로 1위를 차지하며 음악방송 5관왕을 차지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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