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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9년 전 헤어진 딸을 찾아주세요", 탈북민 정명선씨가 전하는 가슴아픈 '꽃신' 스토리

기사승인 2018.08.03  14: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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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선, "꽃신을 사오겠다"고 하고 헤어진지 19년
채널A 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돕고싶다 연락 와

[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탈북민 정명선씨는 19년 전 두 딸에게 꽃신과 쌀을 가져오겠다고 약속하고 탈북한뒤 아직까지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

정명선씨는 “19년 동안 딸들의 행방을 찾았지만 아직까지 찾지 못하고 있다"며 "두 딸이 중국에 잡혀 갔다는 말도 들었고, 작은 딸이 먹을것이 없어 굶으며 방황하다 차에 치어 죽었다는 얘기도 들었다" 라고 가슴 아픈 사연을 전했다.

정명선씨의 큰딸 황현미씨는 1988년 회령시 출신으로 어렸을 때부터 키가 작았다고 한다.

정씨는 “꼭 이 자리를 빌어서 말하고 싶은것은, 저 뿐만 아니라 탈북민들이 고향을 등지고 온 마음들은 (같다). (다른 탈북민들도) 서로 헤어졌던 가족들과 자식들을 찾을수 있도록 간절히 바라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NS뉴스통신> KNS TV 프로그램 ‘TV로 희망을 품다’(MC 오혜성)에 방송된 정명선씨의 사연을 본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진행 남희석,  박은혜)에서는 정명선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돕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

정명선씨가 딸을 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해 본다.

김선영 기자 ksy3569@hanmail.net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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