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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家 '탈세 X파일' 열리나…檢,희성그룹 구본능 회장 등 10여명 소환 예정

기사승인 2018.08.07  2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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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사진=희성그룹>

[KNS뉴스통신 조창용 기자]  LG그룹 총수 일가 탈세 혐의가 불거지고 있다. 국세청이 고발한 LG 일가 구성원은 1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검찰이 고(故) 구본무 LG 회장의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을 소환해 조사했다.

7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최호영 부장검사)는 전날 구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양도소득세를 피하고자 LG상사 지분 거래방식을 위장하는 데 관여했는지 등을 캐물었다.

구 회장은 직접적인 행위자는 아니지만 주식을 처분한 행위자와 함께 고발할 수 있도록 한 양벌규정에 따라 국세청 고발 명단에 포함됐다. 

검찰은 LG상사 지분을 보유한 총수 일가 구성원들이 그룹 지주사인 ㈜LG에 지분을 매각하면서 특수관계인 간 주식거래가 아닌 것처럼 꾸며 100억원대 양도세를 제대로 내지 않았다는 국세청 고발 내용을 확인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조창용 기자 creator20@naver.com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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