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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 태풍 '야기' 북상, 재난급폭염 속 착한 태풍 될까…예상경로 관심

기사승인 2018.08.09  13: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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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야기(YAGI)’ 예상 경로 <자료=기상청>

[KNS뉴스통신=김린 기자] 재난급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제14호 태풍 야기(YAGI)가 북상하고 있어 이 태풍이 한반도의 더위를 식혀 줄 태풍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올해 발생한 태풍 가운데 제7호 ‘쁘라삐룬’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고 비껴갔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야기’는 어제(8일) 오후 3시 발생해 오늘(9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860km부근 해상을 지나 북서진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94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은 시속 65㎞로 약한 소형급 태풍이다.

이 태풍은 오는 10일 오전 9시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620km 부근 해상을 거쳐 오는 13일 오전 9시에는 제주 서귀포 서쪽 약 360km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오는 14일 오전 9시에는 인천 백령도 서남서쪽 약 30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기상청은 4일, 5일 후 태풍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는 만큼 기상정보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태풍 이름인 ‘야기(YAGI)’는 일본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염소자리(별자리)라는 뜻이다. 

김린 기자 grin@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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