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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논란 급부상’... “트렌스젠더 하리수는 여자가 아니다?” 충격 발언 재조명

기사승인 2018.08.09  21: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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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한서희 / 팬클럽 사이트)

아이돌 연습생 한서희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한서희’가 떠오른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서희의 과거 트랜스젠더 비하 발언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경민 대중문화평론가는 "한서희의 지속적인 돌발 행위는 대중에게 의혹을 불러일으킬 여지가 많다. 성전환자 관련 발언은 소수자 혐오라고 볼 수 있다. 당시 한서희의 발언은 하리수의 강한 비판을 받으며 눈길을 끌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최근 스스로 페미니스트라 자칭 중인 한서희는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자일 뿐 공인이라 할 수 없다. 이런 일반인의 SNS 글을 무작정 기사화하는 언론도 각성해야 한다.”고 지적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트렌스젠더가 여성이 아니면 하리수도 여자가 아니다?”, “한서희는 약물 사건 이후에 관종 증상이 심해진 듯...”, “도데체 한서희가 누구인가요?”, “자꾸 언론에서 한서희 기사 쓰니 자기가 딴한 줄 아는 모양~”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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