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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호텔과 레스토랑, 10만 개 일자리에 이민자 고용 추진

기사승인 2018.08.10  11: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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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악 메인 광장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고 있는 손님들 ⓒ 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파리=AFP) 프랑스 호텔과 레스토랑 주인들이 불법 이민자들을 정식으로 받아들여 프랑스인들이 꺼리는 10만 개의 일자리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정부에 로비 중이다.

호텔 산업 단체인 UMIH의 회장 롤랜드 히게이(Roland Heguy)는 AFP에 "우리 업계는 심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며, "회사들은 사람을 구하지 못한다. 이것이 우리가 이민자들을 업계로 불러들이려는 이유다"고 밝혔다.

많은 선진국들과 마찬가지로, 프랑스 역시 단순 노동 중심의 저임금 일자리를 채우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다.

서비스 업종의 수익을 높은 편이나, 주방이나 청소 관련 일자리는 인기가 없다.

7월 중순 정부 부처와의 회의에서 산업 대표단은 이민자 고용이 보다 쉬워지도록 정부가 조치를 취해줄 것을 촉구했다.

8일(현지시간) 진행된 인터뷰에서 히게이 회장은 업계에서 즉시 10만 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으며, 이중 절반은 상근직이고 나머지 절반은 계절별로 일하는 직종이다.

프랑스는 2017년 기록적으로 10만 건의 망명 신청을 받았다. 이는 작년에 비해 17% 상승한 수치다.

프랑스 법에 따르면, 이민자들은 서류가 구비되면 일할 수 있지만, 망명 신청자들은 일자리를 갖기 전 난민 지위를 요청하고 9개월을 기다려야 한다.

지난주 이 기간을 6개월로 단축하는 이민법이 의회를 통과했으나, 아직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대통령이 승인하지 않았다.

프랑스 최대의 무역 연합인 CGT는 불법 이민자들을 정식으로 고용한다는 제안을 지지하면서도 고용주들이 저임금 일자리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몰리도록 만들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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