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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13일부터 공중위생서비스평가

기사승인 2018.08.10  18: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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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27일까지 30일간 위생관리 수준, 질 향상 점검

사진=통영시

[KNS뉴스통신=정호일 기자]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13일부터 9월 27일까지 30일간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수준과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대상업소는 숙박업 226, 목욕업 36, 세탁업 69, 총 331개소로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하며,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관리수준을 평가하게 된다.

평가항목은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분야에 업종별 30개~40개 항목으로 평가점수에 따라 최우수(녹색)등급, 우수(황색)등급, 일반관리대상(백색)으로 등급을 부여하고 평가 결과 최우수업소로 선정된 ⌜BEST업소⌟에 대해선 현판식 및 표지판을 부착하고 시 홈페이지 게재와 통영시 관광 홍보를 위한 전국 지자체로 공표하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한편, 이번 평가를 위해 지난 10일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조사원(4명)에 대한 사전교육를 실시했으며, 공중위생업소의 자율적인 시설환경 개선과 서비스의 경쟁을 유도해 보다 나은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하고, 향후 시민의 위생적인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정길상 기자 5500302@hanmail.net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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