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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아로니아 팔아주기, 행정과 농협이 나섰다!

기사승인 2018.08.10  18: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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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윤선주 기자] 순창군이 폭염으로 인한 가격 하락과 판로의 어려움까지 겪고 있는 아로니아 농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울 양재 하나로유통센터에서 순창군 주최,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주관으로 아로니아 판촉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유재도 농협전북지역본부장, 한재현 순창군지부장, 유광희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등 행정과 농협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135.6ha 면적에서 485농가가 재배하고 있는 아로니아의 생육상태가 평년 수준으로 예상됐으나, 폭염으로 인해 상품성이 없는 불량과가 많이 나오고 가격이 하락되는 등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로니아 판매행사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계속 진행되는 가운데, 10일 황숙주 군수가 직접 참여하는 깜짝 판촉행사를 통해 아로니아 홍보는 물론 판매액을 대폭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한시간 가량 진행된 판촉행사는 아로니아 떡 시식, 블루베리와 아로니아 쥬스 시음 200명, 황숙주 군수가 직접 친환경 쌀과 믹스베리 300개를 증정하는 등 특별한 이벤트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기간동안 아로니아 생과·냉동과를 비롯해 오디 냉동과, 블루베리 냉동 제품 등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해 인기를 모았다.

황숙주 군수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재배면적을 자랑하는 블루베리에 이어 아로니아도 순창의 특산품으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항산화 효능이 높은 아로니아를 전국에 알려 농가소득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로니아는 베리류 중에서도 안토시아닌 함량이 가장 높은 종으로,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노화 방지 및 항암작용은 물론, 당뇨병 예방, 체중 감량, 간 손상 예방, 눈의 피로 해소 등의 효과 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계 질환과 뇌졸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순창군은 쌍치 54ha를 비롯해 복흥, 동계, 적성, 구림면 등에서 총 135.6ha를 재배하고 있다.

윤선주 기자 faithyoon@hanmail.net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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