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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타오르는 화재현장, 불과 맞선 소방관

기사승인 2018.08.10  18: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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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164건, 인명피해 부상자 7명, 재산피해 23억 6천여만원

[KNS뉴스통신=이동희 기자] 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달 동안 도 내에서는 총 164건의 화재로 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23억 6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 했다”고 밝혔다.

이를 전년도 7월과 비교해보면 화재 26건, 부상자 6명, 재산피해 7억 9천여만 원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증가원인은 전년에 비하여 쓰레기, 폐박스 등 야적장 화재가 46건 발생하여 17건(58.6%) 증가 하였으며, 화재원인은 담배꽁초 투기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28건으로 가장 많았다.


7월 발생한 전체 164건을 살펴보더라도 주요 발화요인은 부주의에 의한 화재 63건(38.4%), 전기적 요인 35건(21.3%), 기계적 요인 24건(14.6%)순 이었다.

장소별로는 야적장, 쓰레기 등 기타화재가 46건(28%)으로 가장 많았으며, 주거시설 37건(22.6%), 차량 29건(17.7%) 순으로 나타났다.
금년 7월은 지속된 폭염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 및 낮은 습도로 인해 부주의와 야외화재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춘천소방서 소속 한 소방관에 의하면“폭염의 날씨에 방화복을 착용하면 화장현장 진입 전에 이미 내부 온도가 50℃를 웃돌지만 도민이 위급한 현장에서 머뭇거릴 여유는 없다.”고 말했다.

금년 강원소방은 폭염으로 지난해에는 없었던 사랑의 비뿌리기 1,298회 2,9669톤, 어르신 건강돌보미 1,113회, 축산농가 살수지원 38회 등을 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 안에서 실시하고 있다.

 

이동희 기자 baul2006@naver.com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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