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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과 거짓말' 오승아, 남심을 강탈하는 고혹미 "드라마 악녀 연기와는 다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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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과 거짓말' 오승아, 남심을 강탈하는 고혹미 "드라마 악녀 연기와는 다른 모습"
  • 서미영 기자
  • 승인 2018.08.15 1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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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성조선 제공)

[KNS뉴스통신 서미영 기자] 오승아가 화제가 되고 있는 '비밀과 거짓말'과 관련해 주목받고 있다.

1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비밀과 거짓말'이 오른 가운데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에 출연하고 있는 오승아의 아름다움을 발산한 화보가 눈길을 끈다.

최근 여성조선과 화보 촬영을 진행한 오승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우아하면서 고혹적인 분위기를 보여줘 관심이 모아졌다. 

오승아는 공개된 화보에서 단아함과 여성미가 물씬 느껴지는 표정과 눈빛을 통해 남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화이트, 그린, 핑크 등 다양한 컬러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화보마다 담아냈다.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롱 헤어스타일은 아름다운 미모 여성스러움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촬영 현장에서 오승아는 이번 화보 컨셉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해내 완성도 높은 컷들을 만들어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에서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거짓과 편법의 성을 쌓은 야망녀 신화경 역을 연기하고 있는 오승아는 발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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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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