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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7기 “환동북경”국제 청소년 문화예술교류축제' , 리틀 블리트 한국 대표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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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7기 “환동북경”국제 청소년 문화예술교류축제' , 리틀 블리트 한국 대표로 참석!
  • 김영심 기자
  • 승인 2018.08.15 2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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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채연, 윤재, 조예진.김나민이 공연을 위해 15일 인천공항에서 대련으로 출국!
사진= 프렌트리엔터

 [KNS뉴스통신=김영심 기자]  8월 15일 걸그룹 '리틀블리티'가 '2018 제7기 “환동북경”국제 청소년 문화예술교류축제'에  참석했다.

이날 대련 성해광장에서 진행된 국제청소년문화예술교류축제는 한국과 중국의 문화예술교류에 재점화를 위해  지난 14일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사단법인 허가를 받은 한국힙합문화협회 관계자, 예원예술대학교 국제교류처 관계자와 프랜트리 엔터테인먼트사(총괄이사 박경준) 등이  교두보 역할을 위해 중국대련으로 출국했으며, 15일에는 한국 대표로  걸그룹 '리틀블리티 (오채연, 윤재, 조예진.김나민)가 공연을 위해 15일 인천공항에서 대련으로 출국했다.

한편, 2016년 중국에서 가수 채연 씨와 중국 설날 합동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던 리틀 블리티로  활동중이며 국내 데뷔를 준비중에 있으며, 리틀블리티는 프랜트리엔터와 레브엔터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해외 12개국 약 200명과 중국 내 4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청소년 국제 행사이며, 세계 여러 나라에서 참여하는 청소년들과 문화 교감으로 열린 청소년 교육의 장으로, 좀 더 폭넓은 문화교류 차원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영심 기자 joy@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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