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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 잘생겼던 '꽃미모' 사라지고 아저씨로 격변? 원빈 닮은꼴 사라지고 '충격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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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 잘생겼던 '꽃미모' 사라지고 아저씨로 격변? 원빈 닮은꼴 사라지고 '충격 비주얼'
  • 황인성 기자
  • 승인 2018.08.17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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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 사진=칸 영화제 공식 유튜브 영상 캡처

[KNS 뉴스통신=황인성 기자] 기무라 타쿠야가 화제다.

기무라 타쿠야의 딸이 유명 럭셔리 패션 브랜드의 주얼리 모델로 서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최근 영화 '무한의 주인' 주인공으로서 13년만에 칸 국제 영화제를 찾아 포토라인 앞에 선 기무라 타쿠야의 비주얼이 재조명되고 있다. 

기무라 타쿠야의 모습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세월이 흐르는 걸 막을 순 없지만 그럼에도 얼굴에 자리한 짙은 주름이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높이 세운 머리스타일이 기무라 타쿠야의 외모를 더욱 평가절하하게 만들었다는 지적도 나온다. 

기무라 타쿠야는 국내에서는 원빈과 함께 비교되며 일본 최고 꽃미남으로 꼽히던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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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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