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 뉴스통신=황인성 기자]이달의 소녀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음반 ‘플러스 플러스(+ +)’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달의 소녀는 세 개의 유닛 ‘이달의 소녀 1/3’, ‘이달의 소녀 오드아이써클’, ‘이달의 소녀 yyxy’로 이뤄진 팀이다. 2016년부터 각 팀이 차례로 데뷔해 활동해왔으며 ‘플러스 플러스’ 음반을 통해 처음으로 완전체로 뭉치게 됐다.
이에 눈부신 비주얼이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이달의 소녀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드디어 탐구 다시 시작!”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여신미를 뽐내며 남심을 저격했다. 특히 이달의 소녀 멤버들은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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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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