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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19대 원주문화원장에 박순조 문화원장 재선출

기사승인 2018.09.14  08: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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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에스더 기자]  제19대 원주문화원장에 박순조(72) 문화원장이 재선출됐다.

박순조 제19대 원주문화원장<사진=박에스더 기자>

13일 원주문화원은 임시총회를 열고 문화원장 투표를 실시한 결과 박순조 후보가 738표 중 403표를 얻어 박광필 후보와 25표 차이를 보이며 제19대 문화원장에 선출됐다.

박순조 문화원장은 지난 임기동안 ▲강원감영국악예술단 창단▲최규하 대통령 송덕비 건립▲원주읍면동 역사와 전설 스토리텔링 ▲강원관찰사 인물고 발간▲오리골농요전국우수당 수상 등의 사업을 하였다.

특히 ‘강원감염 500년과이 대화’행사를 하고 있으며 2억원 규모의 국비지원공모사업 ‘강원감영 풍악을 울려라’라를 공모하여 도내에서 유일하게 1차 심의를 통과, 문화관광부 최종 심의만을 남겨놓고 있다.

공모사업이 확정되면 시민들의 축제였던 치악문화재와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등 사라진 지역축제를 부활시킬 계획이라고 한다.

박 원장은 제19대 임기동안 ▲국보 101호 지광국사탑 환수 ▲치악문화재 부활▲정월대보름 맞이 행사▲지역별 이야기가 있는 문화거리 조성▲오리골농요 원주어리랑 집중 육성▲박권 백두산 정계비 건립▲중앙공원 신축 문화원 완공 후 공간을 활용한 갤러리 운영, 회원들이 꾸미는 문화동산 조성, 민속전시관 개설▲문화교실 증설과 동아리 활성화 등을 집중 추진하며 특히 문화원 제·규정을 개정, 문화원 체계를 확립할 것을 약속했다.

박순조 문화원장은 “ 선의의 경쟁을 벌인 박광필 후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박광필 후보와 문화원의 발전을 위해 함께 할 것을 제19대 원장으로서 약속한다”며 “ 원주 문화원이 발전되려면 마당이 있어야 한다,  19대 임기 동안 원주문화원 신축에 최대한 전념할 것이며 침체된 문화원 발전과 원주의 정체성을 살리고 전통과 현재가 어울리는 문화육성을 위해 온 몸을 바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박 원장은 원주고와 상지대, 건국대 대학원을 졸업, 강원일보 원주지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법천사 지광국사탑환수추진위원회 상임대표, 최규하대통령 기념사업회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naver.com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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