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LH공사 관리 전국 임대아파트 7593호 빈집…경기도 최다"

기사승인 2018.09.14  08:31:34

공유
default_news_ad2

[KNS뉴스통신=박정민 기자] LH공사가 관리하는 전국의 임대아파트 7593호가 공가(빈집)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시을, 국토교통위원회)이 14일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말 기준 LH공사의 전체 임대아파트 75만 5,689호 중 1%인 7,593호가 공가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지역이 1,888호로 공실 아파트가 가장 많았으며(호수 기준) 충남(1,001호), 대전(692호), 대구(679호), 전북(637호), 전남(518호), 광주(501호), 충북(435호), 경북(422호), 부산(276호), 세종(149호), 경남(146호) 등이 그 뒤를 따랐다.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서울 역시 59호가 빈집이었다.

임대아파트 유형별로 보면 국민임대주택의 공실 아파트가 2,318호로 가장 많았으며(호수 기준), 행복주택(2,054호), 영구임대주택(2,007호), 공공임대주택(1,200호), 장기전세주택(14호)순이었다.

홍철호 의원은 "지역별 주거취약계층의 각 상황에 맞게 입주자격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임차기회를 적극 제공할 필요성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어 "필요한 경우 단계적으로 입주자격을 완화하고 공가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공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신규택지지구는 SOC(인프라)를 확충해 주거 및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정민 기자 passion@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6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실시간 인기기사

ad66
ad56
default_side_ad2

이 시간 세계

ad59
ad57
ad47
item76
ad37

지역뉴스

ad50
ad5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58
ad39

연예뉴스

1 2 3 4 5
item84
ad63
ad61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
default_bottom_notch
ad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