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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 맞이 총력

기사승인 2018.09.14  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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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상황실 및 현장 근무 등 9개 대책반 편성 운영

[KNS뉴스통신=정길상 기자] 통영시는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위해 「2018 추석 명절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분야별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추석 명절 연휴인 22일부터 26일까지 5일 동안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총괄반, 동향관리반, 재해·재난, 생활민원, 교통, 청소, 급수, 비상진료, 관광객불편해소 등 9개 대책반을 구성ㆍ운영해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시가 마련한 종합대책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재해ㆍ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재난취약 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유관기관ㆍ단체 간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재해ㆍ재난상황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원활한 교통소통=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특별 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상습정체 구간 대책 수립, 전통시장 및 추모공원 주변 교통지도, 교통정보 실시간 제공을 통한 교통량 분산 등을 추진함과 아울러 주차 편의 제공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서 시 직영 유료주차장, 공영주차장, 시청주차장 등을 무료로 개방하고 해상교통 시설물에 대한 행정지도 및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서민생활 안정= 서호․중앙․북신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성수품에 대한 가격동향 모니터링과 근로자 생계 안정을 위하여 체불임금 해소를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주민불편 최소화= 상수도 기동수리반과 청소 대행업체 사전 지도, 다중이용시설 쓰레기 분리배출 실태 점검 등 청소대책반을 편성 운영한다.

▲응급환자 비상진료체계 구축= 보건소 상황 근무를 비롯한 도서지역 보건지소 비상 진료, 병원 및 약국을 일정별로 당번을 지정․ 운영한다.

▲서로 나누는 명절분위기 확산= 통영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와 위문품을 배부하고 저소득층 및 불우시설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전개한다.

▲관광객 불편 해소= 5일간의 연휴 기간 시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사전 환경정비, 관광안내소 점검 및 근무자 배치, 해운사 및 유람선협회 측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한다.

강석주 시장은“경기 침체로 관광객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우리를 찾는 출향인과 관광객들은 물론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각 분야별 추진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추석 명절 연휴 중 차량의 이동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24일 전후와 상습 정체구간을 중점으로 각종 불편사항 해소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정길상 기자 5500302@hanmail.net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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