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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해외입양인의 작은 쉼터 ‘엄마 품 동산 ’준공기념식

기사승인 2018.09.14  20: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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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정기 기자]파주시는 해외입양인이 한국 방문시 모국의 정을 느끼고 그들에게 고향이 돼 주고자 2016년부터 추진했던 ‘엄마품(Omma poom) 동산’ 준공기념식을 지난 12일 조리읍 캠프하우즈에서 개최했다.

'엄마품 동산' 준공기념식 모습<사진=파주시 제공>

준공기념식에는 최종환 파주시장, 윤후덕 국회의원,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 마크윌리엄스 미국대사관 총영사대행, 조던워시 캐나다대사관 영사, 김원득 중앙입양원장, 가수 인순이와 150여명의 해외입양인 및 관계자 등 300명이 참석했다.

파주시는 2017년 11월 캠프하우즈(610,808㎡) 내 2천224㎡ 규모로 엄마품 동산 조성을 시작해 모시적삼을 입은 어머니의 팔 안으로 둥글게 안겨지는 모습을 조형화한 상징조형물과 재미 조각가 김원숙 작가가 기증한 엄마가 아기를 안은 ‘Shadow Child’ 조형물, 관내 개인이 기증한 ‘모자상’ 등 조형물을 설치했으며 조성당시 재미 비영리단체인 Me&Korea 등 해외입양인 단체가 동참했다.

스페셜 게스트로 행사에 참석한 가수 인순이씨는 혼혈인으로 한국에서 느꼈던 감정을 함께 공유하고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해주는 솔직한 이야기로 참석한 모두에게 큰 감동을 줬고 해외입양인들은 입양 전 기억하고 있는 엄마를 찾는 감동의 편지 낭송과 고향의 봄을 노래 불렀다.

이날 준공식에는 6·25 전쟁 중 장진호 전투에 참여한 뒤 미국으로 돌아가 4명의 한국인을 입양해 한국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부시 허드슨(88세)씨가 참석해 파주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최종환 파주시장은 “‘엄마 품 동산’은 사람중심, 휴머니즘 실천으로서 평화로운 세상을 염원하며 다시는 이 같은 슬픔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해외입양인 대표는 파주시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우리가 누구인지 기억하게 해 준 파주시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정기 기자 kjg.0810@hanmail.net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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