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해서 더 즐거워요’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원장 강덕귀)은 22일, 23가족(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놀이 전문 강사와 함께 다양한 음악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하며 즐기는 ‘토요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토요가족체험’ 은 도내 만3세~5세 유아와 동반가족이 참여하는프로그램으로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되며, 1일 참가인원은 100명 내외로 유아 1인당 보호자 포함 3인이 신청 가능하다.
특히 넷째 주 토요일에는 동극, 음악놀이, 인형극 등 주제가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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