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이승윤과 윤택의 삼겹살 파티 셀피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승윤은 과거 자신의 SNS에 “나는자연인이다 300회 기념 삼겹살 파티. #나는자연인이다 #자연인 #300회 #삼겹살 #이승윤 #윤택 #신동민p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이승윤과 윤택 그리고 신동민PD 모습이 담겨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유독 호된 수난을 당하던 이승윤은 윤택과 바통터치를 했다는 평을 받고있다.
윤택은 자연인 양기동씨와의 만남에서 귀뚜라미 밥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특이한 음식을 먹는 담당이었던 이승윤 대신 윤택이 시식의 주인공이 되자 시청자들은 윤택의 난처한 상황에 웃음기를 머금었다는 후문.
한편 누리꾼들은 이승윤과 윤택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고 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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