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영심 기자] 신예 걸그룹 립버블(LIPBUBBLE)이 중독성 넘치는 신곡 ‘옐로핑크(Yello Pink)’로 10월 5일 방송되는 KBS2TV ‘뮤직뱅크’ 무대에 오른다.
립버블(LIPBUBBLE)은 기존 멤버 서린, 은별, 한비, 미래와 다채로운 매력을 겸비한 새 멤버 위니, 엘라, 리아 총 7명의 멤버로 구성되었으며 1년 반이라는 오랜 컴백 과정을 거친 만큼, 수준 높아진 실력과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한다.
립버블(LIPBUBBLE)의 신곡 ‘옐로핑크(Yello Pink)’는 따뜻한 사랑이 찾아온 7명의 소녀의 사랑을 표현한 신나는 감성 댄스곡으로, 소화한다는 의미의 배를 문지르는 귀여운 동작인 ‘활명수 춤’이 포인트이다.
얼마 전 일본에서 처음으로 데뷔무대를 가졌던 립버블은 첫 쇼케이스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활명수 춤’을 따라 추는 광경이 벌어져 신 한류돌로서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했다.
컴백하자마자 국내와 국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는 립버블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10월 5일 KBS2TV ‘뮤직뱅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영심 기자 joy@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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