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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문진, 도깨비 촬영지부터 생선구이까지… 볼거리 먹거리 풍성

기사승인 2018.10.06  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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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윤지혜 기자] 아름다운 자연과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문화재가 가득한 강원도 강릉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관광명소다. 그 중에서도 주문진은 현지인들의 활기찬 삶과 드넓은 바다를 만끽할 수 있어 꼭 한 번 들러야 할 곳으로 꼽힌다.

여름은 지났지만, 탁 트인 주문진 해변은 바라보기만 해도 힐링이 된다. 드라마 ‘도깨비’의 남녀 주인공이 만나는 장소로 등장한 주문진 방파제는 로맨틱한 연인들의 장소가 되었다. 드라마가 종영된 지 1년이 훨씬 넘었지만 주문진 도깨비 촬영지를 찾는 이들의 발길은 여전하다.

아담한 모습의 주문진 등대도 들러봄직하다. 강원도에서 처음으로 생긴 것으로 알려져 있는 주문진 등대는 옛 봉수대가 있던 곳에 자리해 사방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드넓은 동해 바다와 함께 내륙 쪽으로는 백두대간 능선까지 파노라마처럼 멋들어지게 펼쳐진다.

주문진수산시장에서 수산물을 구입하며 흥정하는 재미를 느껴보는 것도 좋다. 영동 지방 제일의 수산시장으로 꼽히는 주문진수산시장에서는 현지 어민의 활기찬 삶과 동해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제철 수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시장다운 넉넉한 인심은 마음까지 따뜻해지게 만든다.

쌀쌀한 가을바람에 생각나는 따끈한 생선구이 한 조각 또한 주문진 여행에서 꼭 맛봐야 할 음식이다. 주문진항 바로 근처에 위치한 ‘실비생선구이’는 한 곳에서 20년 가까이 자리를 지켜오며 원조의 맛을 선보이고 있는 주문진 생선구이의 명가로 알려져 있다.

2인 기준으로 고등어와 임연수, 열기, 꽁치까지 푸짐한 생선구이를 맛볼 수 있으며 3인의 경우 가자미까지 추가되어 더욱 풍성한 한 상을 즐길 수 있다. 생선구이와 함께 젓갈과 김 등의 반찬이 제공되는데, 김에 따뜻한 밥과 생선 한 조각, 젓갈을 올려 먹으면 가히 천상의 맛을 자랑한다.

생선구이와 함께 제공되는 젓갈은 이곳의 주인장이 직접 담그는 것으로 고객들이 극찬하는 별미로 꼽힌다. 생선구이와 함께 젓갈을 맛본 고객들 중 젓갈 판매에 관한 문의가 많아 젓갈을 별도로 판매하고 있다. 신선한 재료가 빚어내는 정직한 풍미가 인상적이다.

‘실비생선구이’의 주문진 생선구이는 전부 국내산으로 맛과 영양이 듬뿍 담겨 있으며, 곁들여지는 반찬들 또한 정성스러운 손맛이 담겨 푸짐한 한 상을 기분 좋게 맛볼 수 있다. 아침식사부터 저녁식사까지 가능하며, 강릉 주문진 곳곳의 관광명소와도 가까워 여행객들이 들르기에 부담이 없다.

윤지혜 기자 knsnews@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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