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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태풍 ‘콩레이’ 피해 복구 위해 3254여명 투입

기사승인 2018.10.08  15: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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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린 기자] 국방부는 태풍 ‘콩레이’에 의해 피해를 입은 영덕, 포항, 경주, 여수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지난 6일부터 연인원 3254여 명을 지원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영덕·청송 지역은 육군 50사단 장병 680명이 침수 가옥 및 도로 피해 복구, 유입 토사 및 부유물을 제거하고 있다.

포항·경주 지역은 지난 8월 재난신속대응부대로 지정된 해병1사단이 장병 2110명이 투입돼 벼 세우기와 해안 및 하천의 부유물을 제거하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 5일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의 삶의 터전을 하루빨리 정상화할 수 있도록 대민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린 기자 grin@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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