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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청주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조직적 관람객 수 부풀리기 의혹 ‘일파만파’

기사승인 2018.10.09  18: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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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지코리아조직위 보도자료 방문객 수 과대 포장된 허위 수치로 드러나
보도 後, 180도 달라진 행사 운영위원 태도‧답변…조직적 움직임 ‘의혹’

휴일인 한글날(9일) 오후 , 직지코리아 국제 페스티벌 행사장 중심에 위치한 '직지숲'(위)과 야외 '1377고려 저잣거리' <사진=이건수 기자>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한범덕 청주시장이 위원장으로 있는 직지코리아조직위원회에서 공개한 ‘2018 청주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관람객 수가 실제와 다른 것으로 드러나, 성과를 내기 위한 조직적 관람객 수 부풀리기 아니냐는 의혹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관련기사 KNS뉴스통신 10월 7일 보도>

실제 직지코리아조직위는 지난 4일 보도자료 배포로, ‘2018청주직지코리아국제페스티벌’이 전국에서 찾은 관람객으로 종일 성황을 이루고 있다며, 지난 3일 개천절에는 4만여 명이 몰렸다라고 밝혔으나 사실과는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일부 언론에서 보도돼 지역 내 도마위에 오르고 있어, ‘청주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외 자치단체에서 진행하고 공개한 방문객 수 의혹으로 이어져 문제의 심각성이 일파만파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조직위로부터 입수된 자료에 다르면, 개막 첫날부터 지난 7일까지의 방문객 수는 △1일 24,097명 △2일 15,613명 △3일 28,482명 △4일 16,418명 △5일 5,398명 △6일 3,453명 △7일 17,413명 등인 것으로 드러나, 보도자료에 기재된 수치가 과대 포장된 허위 수치로 판명됐다.

직지코리아조직위원회에서 공개한 ‘2018 청주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관람객 수가 실제와 다른 것으로 드러나, 성과를 내기 위한 조직적 관람객 수 부풀리기 아니냐는 의혹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사진=이건수 기자>

게다가 조직위 관계자가 과대 포장으로 불거진 관람객 수 의혹 내막에 대해 정확한 답변을 못하고 있어, 조직적 행동에 대한 의혹을 해소치 못하고 더욱 키우고 있었다.

이뿐만 아니라, 본보를 비롯한 일부 언론에서 방문객 의혹 기사가 보도된 이후에 행사 운영위원들의 태도와 취재기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 180도 달라져, 조직 내 모종의 지시가 있던 것이 아닌지 추측되고 있다.

또한, 조직위는 행사장 내 유료존 3곳, 무료존 6곳에 운영 위원을 배치해 카운트 한 관람객 수를 합산해 나온 수치를 총 방문 수치로 계산하고 있어, 실제 방문객 수의 배 이상이 발표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만약, 한 명의 방문객이 입장권을 구매해 행사장 9곳을 방문하게 된다면, 총 9명의 방문객이 온 것으로 계산되고 있는 것이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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