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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사람·화물 모이려면 북항에 BPA 신사옥 건립해야"

기사승인 2018.10.10  10: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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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전경.<사진=부산항만공사>

[KNS뉴스통신=도남선 기자] 북항재개발 사업이 지지부진하게 흘러가고 있는 가운데 부산지역 시민단체가 재개발구역내 부산항만공사 신사옥 건립을 주장하고 나섰다. 랜드마크형의 대규모 공공시설이 들어서야 사람과 화물이 모인다는 주장이다. 

10일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은 성명을 내고 "북항재개발 사업 구역 내 부산항만공사(BPA) 신사옥을 건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재 사옥 또한 북항재개발사업계획 상 해양관광센터로 개발될 예정이라 신사옥의 필요성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북항재개발지역내 공공시설을 포함한 항만해양관련 산업을 집적시킬 수 있는 사옥을 건립해 북항재개발사업의 앵커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효율적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어 "북항재개발사업지 내 신사옥 건립을 통해 사업 활성화에 기폭제의 역할을 할 수 있어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며 "2017년 3월 대규모 호텔이 착공되고 2020년 언론3사 신사옥 착공이 예정되어있지만, 보다 신속한 사업진행 및 민간투자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북항재개발사업지 내 랜드마크 성격의 마중물 공공사업추진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항만공사는 2004년 6월 설립이후, 13년을 민간건물을 연간 10억이상의 임대료를 지불하며 지내다 2017년 연안유람선 터미널 등 활용계획을 수립중인 구)연안여객터미널을 일부 보수해 임시사옥으로 사용 하고 있다. 다른 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여수광양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는 비교적 설립시기가 늦음에도 불구하고 독립사옥을 가지고 있거나, 현재 건립사업을 정상 추진중이다.


도남선 기자 aegookja@hanmail.net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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