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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전 남자친구에게 협박 받았다" 사건반장 '재조명'

기사승인 2018.10.11  00: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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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쳐)

JTBC '사건반장'에서 다룬 구하라 상해혐의 적용 가능성이 누리꾼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사건반장'에서 구하라와 전 남자친구 간의 공방을 다루며 상해혐의 적용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보도에 따르면 폭행이 아닌 상해 혐의가 적용될 경우 구하라는 검찰 조사까지 받아야 한다. 경찰은 출석 당시 남자친구의 상태를 직접 살핀 뒤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상해죄는 반의사불벌죄가 아니기 때문에 해당 혐의가 적용되면 남자친구가 취하 의사를 밝혀도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이 가운데 구하라는 경찰에 출석하며 "누가 먼저 때렸느냐는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고, 자궁 및 질 출혈의 병명이 명시된 산부인과 진단서까지 공개하며 자신의 '쌍방 폭행' 주장을 하며 대중들의 이목을 모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구하라와 전 남자친구간의 구설수가 조속히 마무리 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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