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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내손2동,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우수상’

기사승인 2018.10.11  16: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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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이고운 여인들’팀 무용과 난타 협연 펼쳐

[KNS뉴스통신=송인호 기자]의왕시 내손2동주민자치센터‘ 선이고운 여인들(한국무용&난타)’팀이 지난 9일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제11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선이고운 여인들 팀 공연 장면<사진=의왕시 제공>

광주 동구청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전국 57개팀이 참가해 예선을 거친 12개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경연을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7팀이 선정됐다.

‘선이고운 여인들(한국무용&난타)’은 40세부터 73세까지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된 팀으로, 백경희(한국무용)‧주미라(난타) 강사의 지도 아래 한국무용과 난타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협연을 선보여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특히, 이중에는 70대 회원이 5명이나 포함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내손2동 한상관 주민자치위원장은“이번 수상을 통해 의왕시 주민자치의 문화적 위상을 높일 수 있게 됐다”라며“앞으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참가를 지원한 의왕시 주민자치위원협의회는 앞으로도 동아리 경연대회 사업을 통해 우수동아리를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송인호 기자 kns1@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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