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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2018. 제2차 학생자치활동 담당자 워크숍 개최

기사승인 2018.10.11  16: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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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학생회 네트워크 활성화로 학생자치 꽃피운다

2018 제2차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워크숍<사진=전남교육청>

[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학생자치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8년 10월 11일(목) 보성다비치콘도에서 학생자치활동 운영 담당자와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2018. 제2차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학교생활 모든 분야에 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학생생활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자치문화가 현장에 정착되도록 노력해왔다. 이를 위한 과제로서 자율·참여 학생회 재정적 지원, 학생자치활동에 대한 학교구성원의 인식개선, 그리고 담당교사 및 학생대표의 역량 강화 등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1차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실제 운영사례 발표와 지도교사들의 분임토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남교육청의 정책과 1학기 동안 운영했던 학생연합회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교육지원청 단위에서 학교자치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은 워크숍 결과를 토대로 학생회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지역 별 하반기 학생연합회 모임을 계획중이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학생 생활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학생 자치 문화가 필요하며, 지역별 학생자치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학생자치활동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다은 함평 학생연합회 지도교사는 “이번 워크숍이 지역 학생회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해주었고 학생연합회를 실질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기획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단위학교 내 제대로 된 학생자치 실현, 학교구성원의 학생자치활동 역량 강화, 학생의회를 통한 학생자치활동 확대를 통해 학생이 주인이 되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학교자치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방계홍 기자 chunsapan2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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