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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융합패션쇼’ 2018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 12일 개막

기사승인 2018.10.11  21: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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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구국제패션문화 페스티벌-뮤지컬 투란도트. <사진=대구시>

[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2018 대구국제패션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12~14일까지 대구 섬유패션의 발상지 삼성창조캠퍼스에서 열린다.

‘2018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은 패션과 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일반 시민들이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쇼룸 축제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2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패션에 반하다’라는 주제로 프랑스·스위스 디자이너 패션쇼, 뮤지컬 공연 및 드라마와 어우러진 패션쇼,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모델 패션쇼, 축제장 건물에 섬유패션작품을 입혀 전시하는 섬유패션 파사드, 포토존 등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패션을 산다’라는 주제로 패션디자인 콘테스트 수상작 전시, 대구 라이프스타일 패션마켓, 패션아트 클래스 등 패션제품을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구성돼 있다.

이번 축제의 메인행사인 패션쇼는 런웨이를 과감히 없애고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중앙 잔디광장을 런웨이로 사용할 예정이다. 패션쇼는 3일간 총 9회 진행된다.

12일 개막행사와 함께 저녁 7시에 진행될 오프닝 패션쇼는 대구 패션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지역 대표 패션디자이너 故 김선자의 삶을 뮤지컬 배우의 공연과 함께 오마쥬 패션쇼로 진행된다.

특히 세계 최대 섬유행사인 텍스월드에서 인정받은 프랑스 꾸띄르맞춤복연합회, 스위스 신진디자이너 초청을 통해 국제 패션문화를 공감하고 교류하는 패션쇼를 연출한다.

또 드라마와 융합해 패션 근대사를 표현한 시민참여 패션쇼, 현대무용과 융합한 퍼포먼스형 패션쇼, 지역 특화산업인 안경과 쥬얼리 융합 패션쇼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삼성창조캠퍼스 건물에 국내 최초로 대형 패션작품을 입힌 ‘섬유패션 파사드’ 전시를 통해 섬유패션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대표 패션행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각종 공연, 스타일 뷰티체험, 패션마켓, 스탬프 투어 및 각종 이벤트가 야외 공연장에서 매일 진행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축제는 패션과 문화를 융합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축제형 문화패션쇼로 기획해 패션과 문화에 관심있는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고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섬유패션도시 대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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