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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연구진, "코 후비기가 폐렴 유발 가능"

기사승인 2018.10.12  14: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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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구균 예방접종 ⓒ 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파리=AFP) 부모들은 코를 후비는 아이들을 설득할 수 있는 방법으로 코를 후비는 행위가 폐렴을 앓게 할 수 있다는 논거를 갖게 됐다. 

 

폐렴을 유발하는 박테리아인 폐렴구균(Pneumococcus)은 치료하지 않을 경우 사망에 이르게 하는데 공기 중에 있는 비말을 통해 전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과학자들은 처음으로 이 박테리아가 코와 손을 통해 전염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유럽 호흡기 저널(European Respiratory Journal)에 게재된 한 실험에서 성인 참가자들의 손에 박테리아를 묻혔다. 그리고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코 주변이나 코 속을 만지는 행위를 따라하는 네 가지 과제 중 하나를 수행해야 했다. 박테리아 샘플이 젖은 상태에서 코풀기, 샘플이 젖지 않은 상태에서 코풀기, 박테리아 샘플이 젖은 상태에서 코 후비기, 샘플이 젖지 않은 상태에서 코 후비기 네 가지였다.

 

리버풀 스쿨 오브 트로피컬 메디슨(Liverpool School of Tropical Medicine)의 연구진인 빅토리아 코너(Victoria Connor)는 “이 연구는 손도 이 박테리아를 옮길 수 있으며 휴대폰이나 아이들의 장난감도 이 박테리아를 전파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밝혔다”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폐렴은 매 5년 마다 130만 명의 영아의 사망 원인이 되며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이 실험은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부모들이 손 위생을 위해 노력하고 장난감이나 표면을 닦음으로써 전염을 감소시키고 폐렴과 같은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연구의 참가자들은 박테리아 샘플이 젖었든 젖지 않았든 코에 박테리아가 옮았다.

 

그러나 전염된 양은 젖은 샘플의 경우 더 높아 마른 상태가 박테리아 일부를 죽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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