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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장수군민의 날 체육대회’ 산서면 종합 우승

기사승인 2018.10.12  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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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범암면, 3위 천천면 차지

[KNS뉴스통신=윤선주 기자] 산서면이 ‘제51회 장수군민의 날 및 군민체육대회’에서 20년만에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지난 11일 한누리체육관에서 열린 장수군민의 날 체육대회에서 산서면 102명의 선수가 13개 경기 종목에서 씨름과 투호, 제기차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 배구와 배드민턴, 윷놀이에서 준우승을 기록해 최종 점수 817점을 거두면서 종합 우승했다.

번암면이 400m계주와 골프 등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총 799점을 득점해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뒀으며 천천면이 779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우승팀에게는 1위 상금 100만원, 2위 70만원, 3위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이외에도 장수읍이 질서상을 수상했으며 최고의 화합을 보여 준 팀에게 주어진는 화합상은 계남면, 응원상은 계북면이 수상했다.

산서면 조금현 면장은 “주민 분들의 노력과 화합으로 종합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운동을 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영수 군수는 “이번 군민의 날 체육대회를 통해 군민이 하나가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날 경기를 통해 보여준 노력과 화합으로 풍요로운 미래의 땅, 힘찬 장수 건설에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선주 기자 faithyoon@hanmail.net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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