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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부사장(본사) 전북대학교에서 특강

기사승인 2018.10.12  20: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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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는 생물(生物)이다

◀ 전북대에서 특강하는 이민영 KNS뉴스통신 부사장<사진=이석우 기자>

〔KNS뉴스통신=이석우 기자〕 이민영 부사장(본사)은 10월 12일 오후 4시 전북대학교 공과대학 8관에서 링크사업단 소속 학생들에게 ‘홍보는 생물(生物)이다’는 제하의 특강을 했다.

이민영 박사는 ‘정보혁명, 글로벌화, 불확실성, 다문화, 다원화사회 등 21세기 트랜드와 제4차 산업혁명시대가 융복합해 전개되는 이 시대는 매스 미디어가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고 있다’며, ‘이제 미디어가 SNS 등 대체 미디어로 인해 유연화되고, 변화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고 했다. 따라서 ‘기존의 고정 소비자가 언제 떠날지 모르는 언론환경에서 이들을 붙잡기 위해서 각 매체는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고, 홍보는 시대정신을 담아 생물처럼 살아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각 기관의 홍보맨들은 시대의 정신에 맞는 자세로 임해 시대를 리드할 줄 알아야 한다’며, ‘적어도 10년 이후를 이끌어 가는 기술이나 미래에 대한 예측능력을 겸비해 대응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기자들이 선호하는 소재를 발굴해 보도자료를 만들고, 정교한 테크닉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세계적으로 선진국들은 인구가 감소 추세에 있는 만큼 인구경제학적 차원에서 벌어지는 기업환경이나 언론환경이 달라지고 있는 만큼 이에 따른 사회적인 문제, 경제적인 문제, 일자리 문제, 국제질서에 관한 문제 등 사회적 다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민영 부사장은 대학에서 20년 이상 홍보분야만을 담당해 온 이 분야 전문가로서 전북도민일보 국장 겸 논설위원을 거쳐 본사 대기자 겸 부사장을 맡고 있다. 그는 ‘청자재현’을 비롯한 시조집 3권, ‘내 삶의 바람개비’를 비롯한 수상집 2권, ‘글로벌 미래 2030’ 등 다수의 공저를 저술했으며, 한국미래문화연구원장, 대통령소속 사회통합위원, 바른인재연구원장 등을 염임했다.

이석우 mylee0630@hanmail.net

<저작권자 © KNS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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