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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참견시점' 심형탁, '나 혼자 산다' 복층 원룸부터 3단계 변신...성공한 덕후의 러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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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참견시점' 심형탁, '나 혼자 산다' 복층 원룸부터 3단계 변신...성공한 덕후의 러브하우스
  • 황인성 기자
  • 승인 2018.10.15 0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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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쳐)

'전지적참견시점' 배우 심형탁의 자택이 누리꾼들에게 화제다.

최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심형탁의 집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한 데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심형탁은 거실 창가에 서서 한강을 바라보며 햇살을 만끽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넓은 거실과 통유리로 되어 있는 거실 창, 그리고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한강과 건너편 아파트가 멋진 뷰를 완성했다는 후문.

MC 전현무는 심형탁에게 "집 좋다"고 감탄했다. 과거 '나 혼자 산다'에 등장했을때 살았던 원룸집을 알고 있기 때문.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몇차례 출연한적 있는 심형탁은 복층구조의 원룸 집에 살았다. 특히 원룸 거실을 빼곡히 채운 도라에몽 물품들은 심형탁의 도라에몽 사랑을 방증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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