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맏형 이덕화와 막내 래퍼 마이크로닷, 배우 이자 연인 홍수현의 함께한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마이크로닷은 자신의 SNS에 "따듯한 식사, 규옹은 부재중"이라는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어 마이크로닷은 "이 사진 속에 사랑과 행복은 전염된다"는 글을 덧붙여 보는 이에게 부러움을 안겼다.
셀피 속 마이크로닷과 홍수현 커플, 이덕화가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은 지난해 10월 채널A '도시어부' 프로그램으로 인연을 맺은 뒤 호감을 쌓아오다 지난 7월 띠동갑 연산연하 커플임이 밝혀지며 공개연인이 됐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