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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등극' 추상미, 드라마 '내 여자' 출연 시절 비키니 몸매 재조명... "30대 후반에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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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등극' 추상미, 드라마 '내 여자' 출연 시절 비키니 몸매 재조명... "30대 후반에 이 정도?"
  • 서미영 기자
  • 승인 2018.10.15 1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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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추상미가 과거 출연 드라마에서 공개했던 비키니 몸매가 새삼 화제다.

추상미는 지난 2008년 MBC 주말특별기획 '내 여자'에 홍민예 역을 연기했다. 극중 빼어난 미모와 카리스마를 지닌 지하금융계의 거물 홍민예를 연기하기 위해 추상미의 수영장 신이 등장했다.

서울 시내 한 특급호텔 야외 풀장에서 촬영된 추상미의 비키니 신은 결혼한 지 1년도 안된 추상미의 여전한 매력을 그대로 보여줬다.

추상미는 극중 호텔 수영장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my사 간부로부터 기업 인수 건에 대한 브리핑을 받는 장면을 촬영했다. 선탠을 하고 잠시 물속에 들어갔다 나오는 장면은 마치 cf의 한 장면처럼 선명한 인상을 남겼다.

푸른 색 홀터넥 스타일에 독특한 문양이 새겨진 비키니를 입은 추상미가 촬영장에 들어서자 수영장 이용객들은 화보를 찍는 것으로 알 만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상미는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을 통해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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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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