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300' 이유비의 동생 배우 이다빈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순함이 돋보이는 셀피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다인은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다인은 옅은 메이크업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없는 깨끗한 피부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의 경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이다인은 지난 7월 종영한 MBC '이리와 안아줘'에서 이연지 역을 맡아 연기했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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