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다은의 남다른 비주얼이 새삼 화제다.
송다은은 자신의 SNS에 "첫 앨범 나왔을 때의 충격과, 두유* 아버지를 처음 동물병원에서 뵙고 악수 했을 때의 그 짜릿함을 아직 기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다은은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강렬한 레드립 메이크업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다은은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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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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