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의 화보가 새삼 화제다.

과거 탕웨이는 ‘마리끌레르’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탕웨이는 곡선 몸매를 강조하는 옷을 입었다.

유독 부각되는 그녀의 뽀얀 피부가 재조명되었다. 특히, 부드러운 곡선 몸매 라인이 강조된 검은색 상의와 치마가 조화를 이뤄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탕웨이는 딸을 출산하고 활동을 준비 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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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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