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했던 정인선과 김민교의 출연 인증샷이 새삼 화제다.
정인선은 자신의 SNS에 "정신 차리고 보니 금요일-.처음, 요리라는 압박감 속에서 민쉐프님을 뵙고 참 다행이다 싶었는데.. 역시나 민쉐프님과 함께여서 정말 다행이었던 한 여름의 골목식당.민쉪!!!! 정말 감사합니다 @minkyocool.방송 후에도 8월까지, 그 자리 그대로 사와디밥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정인선은 김민교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KNS뉴스통신 고유 콘텐츠입니다. 제휴 계약 없이 본지 기사를 상습 도용 중인 일부 언론사의 경우, 재차 도용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사전 고지하는 바입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