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의 남자들4'에 출연한 하주연이 주얼리 시절 동료 김은정과 인증샷으로 화제다.
하주연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2월14일은 의미있는날이네. 2008년2월14일 데뷔날이에용. 저와 10년넘게 짝꿍인 은쩡&주연 9년되는날이네여. 동갑인내친구은쩡아축하하공사랑한데잉 #jewelry#2008#원몰타임#데뷔날#9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주연과 김은정은 턱받침을 하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변함없는 우정과 함께 인형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주얼리 출신 멤버 하주연이 출연하는 '내딸의 남자들4'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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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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