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이 한승연과의 키스를 고백한 것이 새삼 화제다.
류화영은 과거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 기자간담회에서 화제가 된 한승연과의 키스신 소감을 밝혔다.
‘청춘시대’에서 류화영은 5명의 하우스메이트 중 ‘외모 센터’로, 얼굴과 몸매 다 가진 캐릭터 강이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날 키스신과 관련, 류화영은 "키스신은 '오늘의 연애'에서 이승기와 처음 했는데 승기 오빠보다 느낌이 더 좋았다. 여자여서 입술이 더 촉촉하고 좋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앞으로 더 많았으면 좋겠다. 여자 로맨스 많이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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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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