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출신 플로리스트 김시향의 과거 아찔한 19금 화보가 새삼 화제다.
당시 김시향의 화보는 19세 이상 사용가로 심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노출 수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 관계자는 “몸매로 따지면 김시향을 따라갈 수 있는 연예인은 몇 안될 것”이라며 “김시향의 과감한 노출이 그녀의 몸매를 더욱더 빛나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기존 화보 서비스의 노출 수위는 상대가 안된다. 상상 이상을 기대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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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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