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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정소민, 핑크색 의상으로 드러난 몸매 재조명... "러블리함에 섹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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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정소민, 핑크색 의상으로 드러난 몸매 재조명... "러블리함에 섹시까지"
  • 서미영 기자
  • 승인 2018.10.17 2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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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포토뱅크)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 출연한 정소민이 과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시선을 압도하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17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 출연한 정소민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정소민은 과거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소민은 가슴 부분과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단박에 시선을 모았다. 정소민이 등장하자 카메라 플래시가 일제히 터지며 관심을 입증했다. 

앞서 KBS2 시트콤 '마음의 소리'에서 애봉이 역할을 맡아 털털한 매력을 선보였던 정소민은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예상 외의 볼륨 몸매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정소민은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 유진강 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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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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